2025년 고교학점제 맞춰 2028년 수능 절대평가로 전환/ 정보의 격차가 교육의 격차로 이어진다
1. 학생들은 가상현실(VR)기기를 착용하고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현실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선생님을 만나고 교실 수업을 들었다.
2. 2025학년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2028학년 이후 수능을 절대평가하거나 두 번 치르는 등의 연구방안이 제시됐다.
3.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ICT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미래교육을 학교에 안착시키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정보의 격차가 교육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회적인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다.
4. 그레타 툰베리: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운동가. 2018년 8월 학교를 빠지고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후 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고, 이 시위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으로 이어졌다.
'교육과정 문서함 > 고교학점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학년제/고교학점제/학교자율과정 (0) | 2022.07.04 |
---|---|
고교학점제, 이제는 학급별 시간표가 아닌 자신만의 시간표를 갖게 되는 것/ 어제 우리가 배운 것처럼 오늘 가르친다면, 아이들의 내일을 강탈하는 것이다/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건설.. (0) | 2021.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