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교육청에, 교육청은 학교에, 학교는 교사에, 교사는 학생에게 권한부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한 인공지능교육/ 과학교육 예산배정 법제화/ 다양성과 자기다움
1. 인공지능교육은 기술 자체만 놓고 개발하지 않고 인간의 문제를 풀기 위해,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연구해야 함.
2. 예산 중 일부분을 과학교육에 사용하도록 법제화하여 모든 사람에게 과학교육을 제공해야 함.
3. 과학교육을 실생활과 연계하여, 과학을 배우는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4. (최교진)교육자치의 성숙을 위해서는 교육주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교육부는 교육청에, 교육청은 학교에, 학교는 교사에, 교사는 학생에게 더 많은 결정 권한을 부여하여야 함.
5.(김진경)다양성과 자기다움이 경쟁력이 되는 새로운 시대.
6.(윤영준)2022 개정 교육과정 때문에 학교, 교사, 학부모의 선택권이 확보됨. 하지만,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분권화 및 자율화가 강조되면서 지역마다 분권화된 교육과정이 생기면 학습 범위나 난이도, 학습량의 차이를 가져올 것. 이 때문에 빠르게 변화에 적응한 학교와 그렇지 못한 학교들과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
https://news.v.daum.net/v/20211215175731509
https://news.v.daum.net/v/20211218090215727
https://news.v.daum.net/v/20211218174229523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084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0356
https://news.v.daum.net/v/20211210140018637
https://news.v.daum.net/v/20211211101120412
https://news.v.daum.net/v/2021121812340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