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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learning 1 - 2. 머신러닝이란? (유튜브 생활코딩)

Machine learning 1 - 2. 머신러닝이란? (유튜브 생활코딩) 이 수업은 머신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이론없이, 수학없이, 코딩없이 머신러닝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고안된 수업입니다. 이 수업이 끝나고 나면 머신러닝이 무엇이고, 머신러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머신러닝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꿈을 갖게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KR8ddnPjCtk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2021년 인공지능(AI) 기본 역량 강화 연수 교재(초등, 중등)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2021년 인공지능(AI) 기본 역량 강화 연수 교재(초등, 중등) 2021년 인공지능(AI) 기본 역량 강화 연수 교재(초등) 제1부: 전문가에게 듣는 재미있는 인공지능 이야기 특강1.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과 이해(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 특강2. AI 융합 교육의 방향과 교원의 역할(공주대학교 강신천 교수) 특강3. 인공지능 이해하기(서울대학교 이교구 교수) 제2부: 교육적 활용 방법 및 사례 I. 초등교육에서의 인공지능 교육 1.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인식과 인공지능 교육의 유형 2. 학교 수업 사례로 살펴보는 초등교육에서의 인공지능 교육 3. 인공지능 기본역량 신장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 탐색 II.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이해하기 [1] 인공지능 이해와 원리 1. ..

2022학년도 4월 나침반 5분 안전교육자료

2022학년도 4월 나침반 5분 안전교육자료 약물 오남용 예방 – 나는 약사가 아니에요 https://youtu.be/PBomcYTHyWc 응급처치교육1 - 상황에 맞는 응급처치 방법 https://youtu.be/TUHl9TP4r7Q 응급처치교육2 - 재밌게 배우는 응급처치 방법 https://youtu.be/g3PEjEEP9Gc 응급처치교육3 - 모두가 함께하는 나침반 응급처치편 https://youtu.be/yKn0RgwS8QM 응급처치교육4 - 엄마가 아파요 https://youtu.be/UaYihcTj7lM 응급처치교육5 - 나도 도움을 주고 싶어요 https://youtu.be/VeUxypbNpHs 달리는 바퀴 안전하게 타기1 - 국민이 안전이와 함께 안전하게 타기 https://www.you..

학생 맞춤형 교과서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 확대

학생 맞춤형 교과서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자기주도적 학습 기회 확대 교육부는 31일 정부부처, 교사 교과연구회와 함께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담은 현장맞춤형 협업교과서 23종을 개발, 내년 3월부터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19개 정부부처, 5개 교과연구회와 함께 총 61종의 협업교과서를 개발해 보급했다. 부처 지원형 부처 주도형 교과연구회 자율형 올해는 7개 정부부처, 13개 교과연구회와 함께 총 23종의 협업교과서를 개발해 내년 3월부터 보급한다. '부처주도형'으로 3종, '부처지원형'으로 7종, '교과연구회 자율형'으로 13종을 개발한다. 올해는 특히 급변하는 사회 현상과 최신 기술을 반영한 과목,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전문과목 등이 개발 대상으로..

학습의 질은 수업한 내용을 얼마만큼 본인 것으로 만들었냐가 중요

학습의 질은 수업한 내용을 얼마만큼 본인 것으로 만들었냐가 주요 제이와이컴퍼니(이하 아이비에듀)가 제16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 비대면 교육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이비에듀(대표 정윤우)는 1대1 비대면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말하는 토론식 공부법을 통해 지능적인 두뇌의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 지향적 교육전문업체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줄 알고 목표를 찾아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수강생에게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의 질은 얼만만큼 오랫동안 수업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주어진 시간에 얼마만큼 수업한 내용을 본인 것으로 만들었냐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비에듀의 교육은 실시간 토론식 강의를 통해 학생이 배운 것을 역으로 강사에게 ..

[배정철 칼럼] 교장의 시선① "좋은 시절 다 갔네"

[배정철 칼럼] 교장의 시선① "좋은 시절 다 갔네" ‘교육과 실천’ 출판사 대표님이 책 7쇄 소식을 페북에 올렸다. 요즘 출판계 사정이 많이 안 좋은데 7쇄면 반응이 엄청나다. 책을 내 본 사람 처지에서 어마어마하게 부럽기도 하고 반가운 일이기도 하다. ‘으로 글 한 번 써 볼까요?’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좋은데요’ 한다. 일전에 초고를 한 번 들이밀었다가 퇴짜 맞았다. 교육 전문 출판사에 어설픈 인문학 원고를 들이댔으니 결과는 불문가지다. 글을 쓴 나로서야 무조건 베스트셀러 각인데, 출판 전문가로서는 딱 보이지 않겠나. 안 팔린다. 그러잖아도 품에 맞지도 않는 인문학 글은 때려치우고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30년 이상 살아 온 얘기를 좀 해볼까 하는 중이었다. 학교 속살을 꺼내 볼 참이다. 걱..

이종태(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탑다운과 바텀업의 중간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교육감

이종태(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탑다운과 바텀업의 중간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교육감 “경기 교육을 바꾸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교육 바꾸는 것이 목표” △경기도교육감 출마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체제 시절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에 입학했다. 당시 이 전공은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유망한 전공이었지만 큰 흥미를 못 느꼈다. 이후 박정희 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민중 의식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학원을 교육학과로 결정했다. 교육학을 선택한 이유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것이었고, 교육학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시작했다. 현재 교육정책을 보면 현장 교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부분이 많다. 위에서부터 개혁 방안을 내려보내는 것도 어렵고, ..

인터뷰 박스 2022.03.29

강준만, 20대 남성은 정치적 선동에 놀아났나?

강준만, 20대 남성은 정치적 선동에 놀아났나? 불평등은 주로 '사건'이나 '사고'의 관점에서 다뤄진다. 큰 사건이나 사고가 터질 때에만 언론의 관심이 집중될 뿐이다. 이는 인구의 절반이 사는 지방이 평소 언론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불평등의 뉴스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데, 이는 학계의 도움이 필요하다. 청년 남성 모임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 회원들이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자회견을 열어 성차별과 혐오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신진욱이 최근 출간한 를 읽었다. 내가 보기엔 탁월한 책이다. 저자는 정치권과 언론이 사랑하는 세대론에 정면 도전하면서 세대론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

인터뷰 박스 2022.03.28

학교장은 관리자보다 경영자가 돼야 한다

학교장은 관리자보다 경영자가 돼야 한다 필자는 공기업 한전에서 30여 년 근무하고 마이스터고등학교의 공모제 교장으로 교육계에 왔다. 학교에 와서 깜짝 놀란 것이 있다. 선생님들이 교장을 '관리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보통은 '교장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만 회의할 때, 또는 1대 1 대면 시에도 이따금 이렇게 호칭한다. "관리자께서 이렇게 해주셔야 합니다." 당황했지만 선생님만 탓할 것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교육부,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학교장 관련 공문에 '학교 관리자 연수', '관리자 회의' 등 관리자라고 지칭해 왔다. 또한, 사립학교에서는 설립자(또는 설립 법인)를 학교경영자라고 한다. 이제 학교장을 관리자가 아닌 경영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립학교에서도 설립 주체는 학교설립경영자로, 학교장은 ..

김영기('한국인 최초' 美물리학회장),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만 있으면 과학 발전 없다"

김영기 교수('한국인 최초' 美물리학회장),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만 있으면 과학 발전 없다" 김영기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2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초청 강연회에서 입자물리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큰 규모의 연구와 실험을 할수록 다양성이 중요합니다.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만 700명씩 모여 있으면 과학 기술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강점이 한데 합쳐져야 과학이 더 나아간다는 것을, 제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꼈습니다." 다가올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미국 물리학회장 자리에 오르는 김영기(60)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젊은 과학인들을 위해 강조한 키워드는 '다양성'과 '경험'으로 압축됐다. 26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최한 초청 ..

인터뷰 박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