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문서함/미래교육

기업은 대학졸업장 보다 '적시학습기술'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퍼스트무버 2022. 1. 12. 17:36

기업은 대학졸업장 보다 적시학습기술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1. 이미 우리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AR) 결합으로 값비싼 우주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순간에 가장 최신정보로 무언가를 적시(Juse-in-Time)에 배운다. ...... 반면에 기존의 대학은 매우 후향적인 조직이다. 그래서 적시(Juse-in-Time) 비즈니스 세계에 적합하지 않다. 우리가 대학에서 배운 내용 중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용되는 것은 거의 없다. 

2. 기업은 실무현장에 적용하는데 관련성이 낮은 대학졸업장 보다는 인재를 고용할 때 결정요인으로 문제를 감지하고 분석하는 능력상황을 설명하는 능력팀 플레이어가 되는 능력, 그리고 현재 재택근무 환경에서 동기가 높은자가 되는 능력 등을 살핀다. 즉, 적시학습기술을 가진 사람을 고용하려는 트렌드가 뚜렷하다.

3. 온라인 수업과 홈스쿨링이 늘어나는데 그들은 사회 속에서 그 변화를 매일 매일 배우면서 더 이상 졸업장이 필요없는 사회에 일찍 나와서 여러가지 창업을 하거나 여러가지 사업을 시작한다. 미국의 초등학생들은 중학교 가는 것보다 부모님 차고에 들어가 창업을 희망한다. 창업은 기술기업을 만드는 말이다. 대학에서 4년을 허비하는 일은 국가적인 낭비로 비치는 세상이 되었다.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6915

 

[신년인터뷰⓵] 박영숙 유엔미래포럼대표 “대학의 파산 이미 시작됐다” - 에듀프레스(edupress)

[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2016년 일론 머스크 등이 설립한 BCI(뇌-컴퓨터 연결기술)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뉴럴링크(Neuralink)는 인공지능으로부터 우위에서 밀리지 않도

www.edupre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