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육저널] 창의 융합형 인재, 어떻게 양성하나? (2018. 3. 12.) 요약

[EBS 교육저널] 〈미래교육 기획〉 II. 창의 융합형 인재, 어떻게 양성하나? (2018. 3. 12.) 요약

 

EBS 교육저널 창의 융합형 인재, 어떻게 양성하나(전문).pdf

0.63MB

 

1. 🤖 4차 산업혁명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
2. 🚀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변화
3. 🌟 창의성과 융합의 중요성
4. 🚀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와 문제점
5.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제도 개선 방안
6. 🏫 교육의 미래와 창의성 필요성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접근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교육 방향을 모색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고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창의성은 융합적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부각됩니다. 이 토론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법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도움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1. 🤖 4차 산업혁명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

•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 발전이 우리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와 더불어 약 500만 개의 일자리 감소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된다.
•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의 양성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교육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 현재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65%가 현존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는 추정이 제시되었다.

2. 🚀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변화

• 기술 발전으로 인한 직업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에 비해 인간의 적응 속도는 느리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맞춤형 학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다.
• 2015 교육과정이 창의융합형 인재를 목표로 하며, 이에 대한 현장 적용과 논의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루어진다.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변화를 위해 여유를 가져야 하며, 교육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조된다.

 

3. 🌟 창의성과 융합의 중요성

• 창의성은 개인의 수준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는 융합에서 출발한다는 주장이다. 개인이 기존의 지식과 상황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회적 차원에서는 다양한 개인들이 만나 지식을 융합하여 창의성을 발휘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복합적인 과정 속에서 창의성이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 창의성은 전혀 새로운 것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깊은 사고 끝에 나타나며, 따라서 교육 과정에서 ‘다양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언급된다.
• 자신의 강점을 먼저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것을 바라볼 때, 새로운 발견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융합 능력을 기르기 위한 기본적인 훈련으로 보인다.
• 결국, 융합은 서로 다른 요소들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과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은 이러한 융합 과정을 통해 생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과정은 종종 예기치 않은 결과로 이어진다.

 

4. 🚀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와 문제점

• 2011년부터 스팀 교육을 시행한 결과, 학생들이 자기 표현 및 협동 활동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창의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성과가 있다.
• 그러나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받아도 대학 입시라는 문제가 남아 있어, 교육 방법의 연속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한국 교육체계의 뿌리 깊은 문제는 입시 중심 사회 구조이며, 이는 교실과 교육 방법이 변화하지 않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창의적인 사고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기존의 표준화된 교육체제가 창의성을 키우기에는 부족하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 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교육 방안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으며, 특히 대학은 특정 분야로의 전문화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4.1.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연결과 초지능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초연결과 초지능의 개념이 중요하다.
현재 교육 시스템은 인재 양성에 필요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된다.
EBS는 전 국민의 평생학교로서 이러한 교육적 노력을 하고 있다.

4.2. 4차 산업혁명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긍정적인 전망과 500만 개의 직업 손실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이는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미래의 직업 변화는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며, 현재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 중 65%는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예측된다.
교육의 방향성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바로잡아야 하며, 특히 2015 교육과정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였으나, 현장 적용 논의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창의성과 융합의 개념은 개인이 기존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는 사회적 측면에서도 더욱 중요해진다.

4.3. 창의성과 융합 교육의 필요성
창의성은 전혀 없던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과 사고를 통해 나오는 결과물이다.
다양한 생각을 통해 사람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이 잘하는 것을 알아야 타인을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잘하는 한 가지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
창의성과 융합은 단순히 여러 요소를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다.
교육 현장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창의성이 발휘되며, 그러나 대학 입시의 문제로 연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4.4. 교육 체계의 총체적 변화 필요성
현재 교육 체계는 화이트칼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인공지능이 많은 업무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재고가 필요하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선 노력은 한계가 있으며, 구조적 전환이 일어나야만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된다.
대학은 전문화와 특성화가 필요하며, 예전의 일반적인 교육 방식에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다고 언급된다.
4C(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소통 능력, 협업)는 앞으로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강조되며,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학교 교육 제도의 변화가 없다면, 교수들의 노력은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며, 여전히 지식 중심 교육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된다.

4.5. 현재 교육 제도의 문제점과 필요 변화
근대식 학교 제도는 지난 150년간 큰 성과를 이루었으나, 4C와 같은 현대적 역량을 갖춘 졸업생은 소수에 불과하다.
학교 교육이 표준화, 전문화,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되어, 많은 학생들이 실패자로 남겨지는 경향이 있다.
많은 학생들이 암기 위주로 학습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학습 동기부여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학생들은 이론과 실생활의 연계 부족으로 인해 기술 교육이 실용적이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 학년제와 같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4.6. 교육의 형태와 학생들의 자율적 학습
현재의 교육 체계는 과목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여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공부만 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과목 간의 융합이 어려운 이유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방향성이 부족하고, 공부가 재미없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학생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지 않으면 흥미를 잃게 되고, 이는 창의적인 사고와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학생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유익하긴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는 함정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부모들은 자녀가 자유롭게 학습하는 것에 동의하지만, 결국에는 자녀가 공부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경향이 있다.

4.7. AI와 교육 평가의 미래
AI와 빅데이터는 개인의 직무 적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직업을 추천하여 평가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
평가를 제거할 수는 없으며, 도전적인 평가 과정을 통한 성과는 칭찬의 기초가 된다.
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위해서는 교사 시스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교사들의 위기감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장과 교감은 교사들의 강의 과정을 직접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연수를 제공해야 하는 필요가 있다.
창의융합 교육을 위한 교사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사회적 제도적 지원이 따라야 한다.

5.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제도 개선 방안

• 수능을 절대 평가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상대 서열을 매기는 방식은 제거되어야 한다.
• 입시 제도에 있어서는 수시의 비율을 유지하고 수능 중심의 정시 확대는 상충되는 정책으로 보이며, 창의적 활동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위해 학교에 교육과정을 구성할 자유권을 부여하고, 이를 위한 예시 및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 학부모의 역할은 중요하며, 질문 방식을 바꾸어 학생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여유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5.1. 4차 산업혁명과 창의 융합형 인재의 필요성
4차 산업혁명은 대융합으로 대변되며,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술 발전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와 인공지능으로 인한 약 500만 개의 일자리 감소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갈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5.2.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인해 미래의 일자리는 현재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 중 65%는 현존하지 않는 직업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교육 변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직업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되고 있다.
교육의 목적은 좋은 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이며, 인공지능이 직업을 대체하는 현상에 대한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5.3.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교육의 필요성
직업 세계는 스마트폰과 같은 기술 발전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사람은 그에 맞춰 빠르게 변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따라서 빠르게 변하는 환경과 개인의 변화 속도 간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주요 이슈로 남아 있다.
교육에서는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춰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불확실성 시대에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교육 현장에서는 변화를 서두르기보다는 잘 준비하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된다.

5.4. 창의성과 융합의 중요성
창의성은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며, 개인 수준의 보람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포함한다.
창의성의 기본은 융합에서 나오며, 개인은 기존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결합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는 다양한 개인의 지식을 모아 융합을 이루어낸다.
'창의융합형 인재'라는 용어는 융합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는 인재를 의미하며, 이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요구된다.
창의성을 발현하기 위해서는 과목 전반에서의 창의성 훈련이 필요하며, 스팀 교육과 융합 교육의 시도가 2011년부터 이루어졌다.
교육에서 다양성을 이해하고, 개인이 자신의 전문성을 갖춘 후 다른 분야를 경험함으로써 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5.5. 창의적 융합과 교육의 필요성
창의성과 융합의 개념은 서로 다른 요소를 결합하여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로 이해되어야 하며, 이는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다.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성과로, 이는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재 교육 시스템은 여전히 대학 입시의 연속성 문제로 인해 창의적인 교육 방법이 고등학교에서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의 교육 체계는 표준화되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떨어뜨리고 교육 평가 기준이 여전히 지식 중심으로 되어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
교육의 방향성이 화이트칼라 직업 중심으로 잡혀 있어,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영역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6. 🏫 교육의 미래와 창의성 필요성

• 인공지능이 인간의 두뇌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의성을 길러줘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단순한 암기 방식으로는 부족하며, 창의성을 중시하는 교육이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창의융합형 인재**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합니다. 즉, 창의성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를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비유하자면, 요리를 잘 하는 셰프가 여러 재료를 섞어 새로운 요리를 창조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맞춤형 교육**은 학생의 개별적인 필요와 특징에 맞춰 제공되는 교육입니다. 예를 들어, 두 학생이 같은 수학 문제를 푸는 상황에서, 한 학생은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다른 학생은 심화학습을 하는 것처럼, 각자의 수준에 맞춰 교육하는 방법입니다.

**기본 교육**은 학생이 기초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말합니다. 읽기, 쓰기, 수학과 같은 기본적인 과목들이 포함되며, 이는 모든 학문의 토대가 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비유로 들자면, 나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지능을 모방하여 문제 해결이나 의사결정을 하는 기계나 소프트웨어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기능은 인공지능의 한 예입니다. 우리가 물어보면 대답하는 스마트폰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STEM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융합 교육을 의미합니다. 즉, 이들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과학 실험을 통해 수학 공식을 적용하는 수업이 그 예입니다.

**소통 능력**은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입니다. 친구와 이야기하거나, 팀 프로젝트에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 능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의 설명을 잘 이해하고 친구에게 다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이 소통 능력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정보나 주장을 가볍게 수용하기보다는 깊이 있게 분석하고 판단하는 사고 방법입니다. 즉, 주어진 정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그 진위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는 여느 강의에서도 쉽게 훈련할 수 있습니다.

**자유 학년제**는 학생들이 안식년을 가지며 자유롭게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의 흥미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즉,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보 공유**는 핵심 정보를 여러 사람과 나누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공동 작업이나 문제 해결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친구끼리 서로의 공부 방법이나 정보를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