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미래교육

[EBS 교육저널] 〈미래교육 기획〉 II. 창의 융합형 인재, 어떻게 양성하나? (2018. 3. 12.) 요약  1. 🤖 4차 산업혁명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 2. 🚀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변화 3. 🌟 창의성과 융합의 중요성 4. 🚀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와 문제점 5.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제도 개선 방안 6. 🏫 교육의 미래와 창의성 필요성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접근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교육 방향을 모색합니다. 다양한 의견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고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창의성은 융합적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부각됩니다. 이 토론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법을 고민하는 모두..

[EBS 교육저널]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의 조건은? (2018. 3. 5.) 요약  1.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2.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3. 🌐 미래 인재상과 교육의 현실 4. 🌱 자녀 양육과 교육 접근법 5. 🎮 슈퍼셀과 실패를 통한 창의성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의 조건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합니다.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단순한 지식습득을 넘어 창의성, 비판적 사고, 그리고 협업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감성적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1.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능력, 협업 능력 및 창의력..

[EBS 교육저널] 융합형 인재,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가능한가? (2017. 10. 23.) 요약  1. 🖥️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수성과 중요성 2. 🚀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성 3. 💻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표와 방향성 4. 📚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황과 필요성 5. 💻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과 목표 융합형 인재 양성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코딩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문제 해결과 컴퓨터적 사고를 중심으로 한 창의적 결과물에 중점을 둡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되고, 이는 아이들의 사고력 및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미국, 영국, 중국이 일찌감치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수..

[EBS 교육저널]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은? (2018. 8. 1.) 요약2  1. 📚 AI 시대에 맞춘 교육 변화의 필요성 2. 📚 교육의 변화와 AI 시대의 대응 3. 🎓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변화 필요성 4. 🚀 교육의 방향성과 AI 시대의 요구 5. 🤖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변화와 방향 AI 시대에 맞춘 교육의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패널들은 현재 교육 시스템이 미래 세대의 필요한 능력인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교육자와 전문가들은 대입 문제와 교수법이 여전히 과거 산업 사회의 기반 위에 서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전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EBS 교육저널] AI 시대 우리 교육의 방향은? (2018. 8. 1.) 요약1  AI 시대의 도래에 따라 교육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담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창의성, 협업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며, 학교와 교사의 역할도 변화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협력과 교육 개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윤리적 문제와 개인정보 보호도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합니다.1. AI 시대의 도래와 교육의 변화 필요성기술 발전의 속도: AI와 로봇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많은 전통적인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등장..

마티스와 금붕어 강렬한 원색의 화가 마티스(1869~1954)는 1912년 무렵에 금붕어를 많이 그렸습니다. 당시 모로코를 여행한 마티스는, 물담배 피우며 어항 속 금붕어를 몇시간씩 바라보는 모로코인들에 완전 매료되었답니다.  그들은 그렇게 명상도 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는다고 하네요. 마티스에게 금붕어는 우아한 움직임으로 마음에 고요를 주는, 일종의 낙원이거나 안락의자같은 존재랍니다. 금붕어의 오렌지색은 어항 주변의 분홍색과 초록색, 혹은 '색종이 오리기 (Cut-Outs)'의 파란색과 대비되면서 더욱 선명한 오렌지색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행운과 부를 상징하고, 세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금붕어'를 새해 아침에 만나보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서양 화가들이 그린 일출 그림으로 새해의 밝은 기운을 전해드립니다. '겸제 정선'이 영조 17년 (1741년)에 그린 "목멱조돈(木覓朝暾)"은 목멱산, 즉 남산의 해돋이 풍경을 그린 것입니다. '모네'는 "일출"이라는 제목 앞에 "인상"이란 단어를 덧붙였는데, "Impression-Sunrise" 이 작품으로 [인상주의]가 시작되었답니다. '고흐'도 요양원 병실의 창 밖으로 보이는 "밀밭의 일출"을 장엄하게 그렸죠.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화백은 산 위로 뜨는 해를 기하학적으로 묘사했답니다. '터너'와 '프리드리히', 뭉크', '달리', '호안 미로'의 초현실적인 작품까지 다양한 해를 만나보세요.

Anna Boberg (1864~1935)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태어난 '안나 보베르크'는 거의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한 화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그녀의 대표작은 북극권에서만 볼 수있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빛, "오로라"입니다. 파리에서 잠시 미술아카데미를 다닐 적에 건축가인 남편을 만났는데, 노르웨이 북쪽 항구를 함께 여행했었죠.  그곳에서 북극의 자연에 매료되어 남편을 먼저 돌려보내고, 혼자 남아 북극의 풍경을 그렸답니다. 거센 눈보라와 매서운 추위 속에 스튜디오도 마련하여 그림 그리기를 30여 년. '미술계의 탐험가'였던 그녀 작품은 프랑스와 미국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정작 고국 스웨덴에서는 불과 5~6년 전에서야 알려지기 시작했답니다.

Takemasa Ryo (1981~ ) 일본 나가노에 살고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타케마사 료 (武政 諒)'는 무사시노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주로 잡지 표지라든지 그림책 등을 그리고 있는데, 그의 작품에는 부드러운 색감과 동화적인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그가 그린 여러 계절 풍경들 중에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새하얀 겨울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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