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보

고바야시 히로유키, 세 줄 일기 쓰는 방법

퍼스트무버 2022. 2. 14. 03:38

고바야시 히로유키

 

 

<세 줄 일기의 세 가지 주제>
1.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3. 내일의 목표


<세 줄 일기 쓰는 방법>
- 잠 자기 전, 혼자 책상에 앉으세요.
- 날짜와 요일은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 주제는 1, 2, 3의 순서대로 써야 합니다.
- 글자 수에 제한은 없지만, 되도록 간결하게 쓰세요.
- 반드시 손글씨로, 천천히, 정성스럽게 쓰세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세 줄 일기를 쓰는 시간은 오롯이 나만을 위로해 주는 시간이다. 그 시간을 통해 잠들기 전 회복시스템을 가동해 어긋난 균형을 맞추는 원리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그날그날 일기를 쓰며 털어내라는 뜻도 담겨 있다.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22 

 

[테마읽기-힘이 되는 습관] 나만을 생각하는 시간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독서신문

하루 10분, 세 줄 일기나만을 생각하는 시간[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일본 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가 들려주는 ‘스트레스 리셋법’.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

www.readersnews.com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9770927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일본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일상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트린다고 말한다. 하루 이틀은 문제가 없지만 어긋난 상태로 지속되면 문제가 된다. 균형이

book.naver.com